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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울어져 가는 황실을 다시 일으킬 영웅들은 어디에… 와룡전기!
◈ 게임 스토리 ◈
400년의 번영을 자랑하던 한왕조는 십상시라 불리는 10명에 환관들의 전횡에 정치가
극도로 부패해 있었고, 외척과 환관들의 권력 다툼으로 인해 마침내 쇠퇴의 조짐을 보였다.
지방호적들 역시 농민의 토지를 빼앗기에 여념이 없었고,
변경지역에서 일어나는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를 모두 농민들에게 부담시키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으니, 농민들은 크게 좌절하고 한 왕조에 절망했다.
이 때, 태평교를 중심으로 한 신흥 종교집단이 나타났는데 그게 바로 장각이었다.
장각을 우두머리로한 반란군의 무리는 새 왕조의 출현을 표방하는 황색천을 매고
'황건의 난’을 일으키고 이에 각 영웅들은 숨어있는 인재들을 등용하여 토벌에 나섰다.
한편 황실에서 동탁이 반란을 꾀하여 소제를 폐위시키고 헌제를 즉위 시켰다.
소제 폐위 문제로 동탁과 의견이 맞지 않았던 원소는 고향으로 돌아가 군대를 모집하고
각지의 유력 인사들에게동탁을 함께 토벌할 것을 요청,
반동탁연합이 결성, 조조, 유비, 손견 등과 같은 군웅들이 참가하여
황제를 옹립하여 폭정을 휘두르는 동탁에게 후한의 영웅호걸들이 한데 뭉쳐 도전한다.
하여 서기 194년 역적 동탁이 제거 되었지만 나라는 계속 황폐해져 갔다.
헌제가 있었으나 아무런 힘을 발휘하기 못...